개요'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 라는 말이 있다. 만약 누군가 나에게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다시 한번 똑같이 살아도 좋으냐고 묻는다면, 나는 선뜻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을까? 아마 매일 다른 대답을 하게 될 것 같다. 계획했던 일을 어느 정도 해내고,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았으며, 하루를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냈다는 생각이 들면 그날은 다시 살아도 괜찮겠다는 마음이 든다. 반대로 해야 할 일을 알면서도 미루고, 별다른 의미 없이 시간을 흘려보낸 날에는 같은 하루를 다시 보내고 싶지 않다. 그저 하루가 지나갔다는 사실과 하루를 잘 살아냈다는 것은 분명히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면 매일은 선택의 연속이다. 조금 더 자고 싶은 마음을 이겨내고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