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오늘은 저번 포스팅이었던 '늦기 전에' 프로젝트 기획 편에 이어서 ERD를 포스팅하려 해요. ERD는 시스템 내의 데이터 요소(엔티티)와 각각의 관계를 표현하는 다이어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초기 ERD는 추후에 개발을 진행하면서 여러 테이블과 칼럼들이 추가되거나 삭제될 수 있지만, 작업 이력이라고 생각하고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하단에서 살펴볼게요😁 전체 ERD📙 첫 번째로, 전체 ERD를 가져왔어요. 프로젝트는 사용자들에게 직업의 정보를 알려주고 더 나아가 실무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사용자 테이블부터 직업 테이블까지 총 11개의 테이블로 구성이 되었어요. 추후에 실제로 소통하는 단계는 채팅 서비스까지 도입이 되어야 하는데 ..